건물 무너지는 꿈/집이 불타는 꿈/삼신할머니꿈/꿈해몽 명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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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꿈 내용

제가 신랑하고 차를 타고 친정집으로 갔는데 차가 많이 밀려서 무슨일 있나보다 하면서 골목으로 돌아가자 하면서 골목으로 갔는데 무슨 건물인지 모르지만 왼쪽편에 있던 4~5층 정도 높이의 건물이 끝에서부터 와르르 무너지는 상황 이었는데 앞에가던 차에서도 사람들이 나오고 저희도 차를 버리고 무너지는 잔해들을 잘 피해 살았습니다.
저희 신랑도 저도 살아있다는 것도 좋아하면서요. 저는 친정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말하지 말자고 하면서 친정집에 갔는데 거기서 보니 뉴스가 나오는데 화재인것 같더라구요.
저희신랑은 저희가 관련된것 아실까봐. 친정아빠한테 화재가 날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데 그 모습이 웃긴지 웃으면서 잠에서 깼어요.

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저희집이 친정집인데 갑자기 리모델링한다고 부엌에서 어떤 여자가 일꾼들 식사준비하고 일꾼들이 와서 집을 하나씩 리모델링한다고 뜯으려고 하는데 제가 막 신랑한테도 이게 어떻게 된거냐 화를 내길래 일꾼들도 잠깐 일을 멈추고 아들방 침대에 앉아 있길래 제가 나가 있으라고 한 후 아빠한테 전화해서 화를 내더라구요. 리모델링 허락했냐고 나한테 말도 만하고 아빠는 그게 아니고 라고 하고 저는 거기가 얘기 아빠는 시것 저것 고치면 어떠냐고 말한적만 있다고 화를 내다가 깼어요.

이 꿈이 하루에 꾼 꿈입니다.처음 겪는 일이어서 아무 의미 없으면 좋겠지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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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몽

안녕하세요 꿈해몽 명장 입니다.

꿈에서 집이 불타고 건물이 무너지는 건 액운입니다. 그런데 두번째 꿈이 흥미롭습니다.

식사준비하는 어떤 여자라 하셨는데 아마도 그 여자분이 삼신할머니 같단 생각이 듭니다.

일꾼들을 집으로 데려와 집안을 지켜주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.

님 부모님 집안에서 덕을 많이 쌓아 조상님이 굽어살피고 계시고 있다는 꿈 입니다.

항상 주변에 감사하고 선하게 살아라 일러주는 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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